청년환경센터를 소개해주세요.(센터소개)
1999년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청년환경센터는 "자본에 짓밟히는 생명을 지키는 운동"이란 표현처럼 환경문제는
단지 개인의 자각이나 계몽만으로 풀 수 없으며,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운동의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청년환경센터의 활동....
청년환경센터는 창립 초기부터 반핵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왔습니다.
울산(신고리) 핵발전소 반대운동, 부안 핵폐기장 반대운동 등 지역주민 반대운동에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핵문제 이외에도 북한산 관통도로 반대운동, 댐반대 건설 운동, 천성산 도롱뇽소송 등
다양한 생태사안을 통해 개발로부터 자연과 생명을 지키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지 환경문제에 대한 접근만으로 사회를 바꿀 수 없다는 생각으로 진보정당과 녹색정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밝혀주는 것은 핵발전소가 아니라,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는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 핵발전소/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직접 행동
- 지역 반핵운동 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
- 핵/에너지 자료 제공 및 교육사업
-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대한 홍보
핵발전소으로 인한 문제는 비단 체르노빌, 드리마일과 같은 대형 핵 사고로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지역주민들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핵산업계, 시간에 맡겨둘 수 밖에 없는 처리 불가능한 핵폐기물,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엄청난
양의 온배수, 초고압 송전탑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에너지 정책을 바꾸는 일 - 청년환경센터가
앞장 섭니다.
더불어 사는 지구, 개발이 아닌 보전이 더 소중한 가치입니다.
* 생태보전운동
- 고속철도 공사로 파괴되는 천성산 살리기 운동에 함께 합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생명의 가치를 알리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 무분별한 개발정책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올바른 대안을 찾는 활동을 합니다.
* 녹색정치 가꾸기 운동
- 녹색의 가치를 일깨우는 다양한 강좌 교육사업을 진행합니다.
- 올바른 녹색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토론 및 선전 활동을 함께 합니다.
- 이 땅의 소외된 사람들과 아름다운 연대를 만들어 갑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더 편하고 더 빠른 모습만을 추구하며 내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잠시 빌려 쓰고 있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본의 가치만 바라보며 진행되는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진정으로 소중한 녹색의 가치를
찾아가는 일 - 청년환경센터가 앞장섭니다.
* 청년환경센터 소개 리플렛 보기 : eco-center-intro.pdf
* 청년환경센터 활동 연혁 : http://eco-center.org/h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