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ebs  하나뿐인 지구 희망의 재생 에너지 식물연료 바이오디젤

● 방영사/제작자 :   ebs

● 방영일자:  2006 12 11

● 방영시간: 50분

● 내용:

● 간단한 평가:
 
※ 간단한 평가의 내용과 별표는 해당 영상을 교육 교재로 활용하는 것을
     가정하여 참고용으로 항목입니다. 따라서 보는 이와 목적에 따라 해당
     작품의 완성도, 내용의 충실도, 작품성에 대한 평가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별표의 경우, 별표 다섯 개 만점으로 보통(3개-3개반), 우수
     (4개), 최우수(4개반 이상)으로 나누었으며, 기록 영상 (집회 장면,
     지역주민 제작영상)의 경우 별표표기하지 않았습니다.

● 비고: MPEG(640*480)  / CD No. 902

● 검색어:

● 제작자 추가설명: 

<< 희망의 재생에너지, 식물연료 바이오디젤 >> 

<식물 연료로 달리는 자동차, 도로를 누비다! >  
 콩기름으로, 폐식용유, 유채 기름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다? 
이 꿈같은 이야기가 국내에서 현실화 된지 벌써 4년이 됐다. 물론 100%로 식물 연료로 달리는 것은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경유와 혼합해 바이오디젤이란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가 정책으로, 새로운 대안 에너지로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디젤! 하지만 우리는 이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일까?
 바이오디젤이란 식물성유지(쌀겨, 폐식용유, 대두유, 유채유 등)와 알코올을 반응시켜 만든 지방산 메틸 에스테르를 말하는 것으로 석유 대체 에너지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올해만도 국내에 2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는 차세대 에너지!
 바이오디젤의 판매가 상용화 되었음에도 아직 국내에는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는 상황! 과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바이오디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OECD 회원국 중 대기오염 1위 국가, 대한민국!
이산화질소 연평균 농도 0.038ppm,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69㎍/㎡! 이것이 바로 지금 서울 대기오염 성적표! 이산화질소는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기준보다 높고, 미세먼지의 연평균 농도 역시 동경의 32㎍/㎡보다 2배 이상 높아, 이 대기질이 유지된다면 서울시민은 동경시민보다 수명이 3년 이상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내 대기오염의 주범은 바로 자동차! 그 중에서도 경유차량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 이런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바이오디젤이라는데... 국내 경유사용량 2000만 ㎘ 중 20%만 바이오디젤로 대체한다면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로 국제 온실가스 거래시장에서 1000억원 이상의 부가이익 창출도 가능하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바이오디젤 시장은 걸음마 단계로 많은 한계점과 해결해야 할 숙제들을 안고 있다.

▶ 2006년 대한민국 바이오디젤의 현 주소    
 지난 7월 1일. 4년간 시범 보급되던 바이오디젤의 일반 판매가 허용되었다. 
 하지만 석유 의존도를 낮춤과 동시에 환경적인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바이오디젤 산업이 정책적인 문제로 갈림길에 놓여 있다. 바로 시범사업 당시 경유와 바이오디젤의 함량이 80:20인 BD20 판매가 상용화되면서 BD 0.5로 축소된 것으로 놓고 환경 단체와 산업자원부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바이오디젤 시장이 축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과연 국내 바이오디젤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필요조건은 무엇인지, 친환경 연료이자 차세대 연료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디젤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  식물연료의 선진국, 독일에 가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바이오디젤을 생산, 소비하는 국가, 독일! 연간 200만톤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독일은 현재 1900여개의 공공 주유소에서 바이오디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수송업계에서 대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디젤은 총 소비량의 53%를 차지할 정도!
이처럼 바이오디젤 시장이 확대될 수 있는데는 독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원료 확보에 있었다. 실제로 독일에서 만난 농부, 에어리히 발트씨는 10년간 유채만을 재배하고 있었다. 그가 이처럼 꾸준히 재배할 수 있었던 데는 유채 만으로도 수익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라는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독일 시민들의 환경 의식으로 세계 최고의 바이오디젤 생산 및 소비 국가로 자리잡은 독일~ 그들만의 노하우를 들어본다.

▶ 21세기 농업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국내에서도 바이오디젤의 새로운 원료로 유채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 시작됐다. 실제로 충남대 임용표 교수는 지금까지의 관상용 유채가 아닌 바이오디젤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유채 품종 생산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부안에서는 쌀농사와 유채를 이모작으로 재배해, 농가의 수익 증대와 지역 관광 사업 개발에 나선다면 전국 유채 네트워크의 발대식을 열기도 했는데...
 바이오디젤의 원료로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유채! 농업의 패러다임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식물 연료, 바이오디젤로 재탄생하는 유채 재배를 통해 우리 나라의 바이오디젤 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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